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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바로 장보러 가는 허성태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왔지만 쉴 틈 없이 바로 집안일 하긔 본인도 낯선 해외 + 간만에 듣는 영어 + 아예 모르는 까페일 등으로 피곤할텐데 생색 하나 안 내고 동생들 힘들겠다 하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채소 얘기에 급...

쩝... 제가 뭘 잘 못 편집한건지? *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PC화면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영어 잘하는 젊은 사람들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필수인 세상이 온 것이겠죠. 특히 직장인들에게 영어는 더더욱 필요한 도구가 되버렸는데, 개인...

게 어떻겠느냐?? 그 이야기를 못 알아 들어 한참을 싱강이하면서 남의 호의를 의심한 내가 너무 쪽 팔리더만요. 더 쪽 팔리는 영어 실력은..... 부산 병기학교에서 번역장교로 근무할 때... 하얄리아라는 미군 부대가 있는데 거기 햄버거가 싸고 맛도 기가...

대체로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좀 다녓다 하면 영어 잘 하니까, 그런다 . 하지만 대체로 내 여행경험으로는 여행과 영어는 별 관계가 없다. 한국사람들은 뭐 전세계 사람들이 다 영어를 할 줄 아는가 착각하는가 보다.( 내 갠적 경험으로 여행과 가장...

한글로 싱클레어 센터가 나와 있습니다...)나와서 보시면 벤쿠버 명물인 전망대가 있는 유명한 고층건물이 있는데요...(제가 영어지명을 3초면 잊어 버리는 관계로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그옆에보면 별로 높지는 않지만 약간 옛날식 건물 모양을...

저렇게 숙소 구하고 일 빡센건 맞는데 저렇게 하고 뻗고 밥먹고 쉬고 낯설어서 그렇지 영어만 잘하고 친구랑 같이 가면 괜찮을거 같음

하고 있구요..!! 방금전엔 토론토 가는 비행기 예약했답니다! 1월 5일 저녁8시 도착이에요!! 밴쿠버 촌놈 도와주세용..ㅠ_ㅠ 여튼 오늘은 영어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실 영어라는 녀석은 정말정말 허접하기 짝이없고 배우기 어려운 언어입니다...

우리는 이력서 최소 20개 돌리면서 면접봐서 겨우겨우 일하는데...연예인이란 이유로 영어실력 상관없이 바로 오지카페에서 일하네 ㅋㅋㅋ

“촌놈”의 국제성 Redneck 라는 영어의 사투리가 있다. 미국 동남부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백인 중 농사를 짓다가 뒤 목 주위가 빨갛게 햇볕에 탄 “촌놈”이라는 애칭이다. 이 비슷한 이야기로 West Virginia 등 Appalachia 산악지방에 사는 Hillb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