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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식쟁이 농사꾼 이야기
쉰이넘은 촌사람입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컴공부도 할겸이렇게올려봅니다 '
태그: 시골농부cafe.daum.net/kgs4158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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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님(울산) 감사합니다🩵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사람님(울산)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고구마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성과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촌사람님(울산) 께 칭찬의 댓글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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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들아 나 시골 촌사람 이번에 서울 여행갈거라 지하철보고 표시 해봣는데 혹시 이거하고 여기는 꼭 가라 하는곳 있을까!?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크는 무족권 갈(가고싶은) 곳이고 나머진 걍 무시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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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타보셨습니까 저는 촌사람이라 못 타봤습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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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캐나다 촌사람 질문이요.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엄마 모시고 한 달 넘게 지내니 몸에서 사리가 나올 거 같아요. 병원밥도 지겹고 술 한잔도 생각나고요. 근처가 강남, 논현동 먹자 골목인데요.. 금욜 저녁에 여자혼자 혼술 혼밥하면 민폐일까요.. 한 번도 안 해봐서 여쭈는 것이니… 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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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갔는데 진짜 길 못찾겠어서 물어보고싶은데 촌사람 같읓까봐 친구가 외국인인척 하면서 길 물어봤거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에섴ㅋㅋㅋㅋㅋ 근데 하필이면 상대방이 다국어능력자라서 첨에 일본어로 대답해주다가 우리가 얼타니까 중국어? 로 말하다가 영어로 말해주길래 부끄러워서 오케이오케이 하고 도망감...... 지금 생각하니까 존나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