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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촌수 사촌 언니 결혼하면 내 옷 맞춰주는게 맞는거임?????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옷이랑 얼굴 샵 엄마는 몰라도 너라도 옷뽑아주고 예약해주는게 맞다고 서운해함....엄마아빠가 300냈고 걍 내돈으로 옷사입고 나도 선물 드림 10만원대ㅠ 우리집은 가난하고 저집은 돈자랑 ㅈㄴ해 자산 50억 넘는다고 맨날 자랑에 자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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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조금 불편한 촌수~~~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게 하시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처남댁이라 존대를 햐야 할 사이라고 했으나 2~30살 차이가 나는데 서로가 불편하기도 하지만 가까운 사이인데도 먼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가족관계에서의 촌수~~~ 나이와 비례하지 않으면 조금은 불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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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좀 여쭙겠습니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엄마의 동생 즉 외삼촌 딸들이랑 저와는 오빠동생 하는 사이인데요 저에 아들은 제 외삼촌과 이모의 딸과 아들들에 뭐라고 칭해야하나요? 즐건 추석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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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촌수의 가족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07-13 12:16:24 등장인물 아빠 51세 엄마 49세 아들 29세 딸 25세 참고로. 부모가 지나치게 결혼을 일찍하는 바람에 모자간에 나이가 20살 차이다. 아들과 딸 둘만 있을때 잡상인에게 문을 열어주니 두 남매를 신혼부부인줄 알더라네. 맞벌이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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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호칭에 대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의 자식은 외사촌이며 나보다 이리면 외사촌동생이죠. . 편하게 오빠~동생 이라고 부름. 그 외사촌 동생의 자식은 외당질 이러고 알고있는데. . 그 외당질이 커서 고딩이 되서. . 외당잘아~라고 부르기가 쫌 그런데 뭐라고 불러야하는지요.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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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친정에서 돈 타쓴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생활비가 모자라기 시작해서 1년간 부었던 적금 하나 깨서 썼고, 6월에 남은것도 깰까 말까 고민할때 친정에, 그것도 가까운 촌수에 경조사가 생겼어요. 그때는 정말 손에 현금이 하나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친언니한테만 살짝 털어놓고 부조금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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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촌수가 있을까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자식 1촌이요 형제자매 2촌일세 아내 남편무촌이니 섞인몸도 한몸이라 친구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잔은가 평생 감이부부요 함께 감은 친구로다 서로서로아껴야 부부요 너나나나 챙겨야 비로소 친구로다 한평생 살다보면 다틈없는 부부없고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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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의 계산과 용어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계촌법 계촌법(計寸法[1])은 방계친족의 촌수를 따지는 방법이다. 계촌법에 따라 촌수를 따져 붙이는 종(從), 재종(再從), 삼종(三從), 사종(四從) 등과 같은 호칭을 치촌(置寸)이라 한다. 2. 촌수의 계산과 용어 1) 계촌, 곧 촌수를 따질 때 가장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