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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촐싹거리다 몸만 축났다요.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 수입 올려 주느라 안 먹던 술 배우느라 며칠 무리해서 그런 것 같으다요. 클클 그러게 주제 파악도 못하고 촐싹거리더니..... 맞다 원인은 아무래도 며칠 무리한 수업 강행(?)에 푼수 없는 실습(?)때문인 것 같은 예감이 파박.. 기왕에 술을 즐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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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종장.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하게 촐싹거린다고 하지?" "그래도 다 큰 사람인데 그런 말을 어떻게 합니까?" "어차피 본인도 없는 판이니 상관없지." "낮에는 새를, 밤에는 쥐를 조심해야할 나이라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을 살짝 돌려 말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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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핵 얘기 안 했다" 이재명, 대통령 돼도 이렇게 말 뒤집을 건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맞다”고 했다.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라고 했다가 지지층 비판을 받자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고 장난하듯 말을 뒤집기까지 했다. 이 대표는 전남 보궐선거 유세에서 “정권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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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촐싹 그녀가 행방불명된 서열0위 신황의 신녀이다? ━ ((20)) 200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고..연지는 옛 생각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울지마아~ 기분좋게 먹는거야!!!!!!!!" 은아 "ㅇ_ㅠ그래,, 니 말이 맞다!!! 야!!! 우리 이거 다 먹고!!! 한진고 가자!!!!!!! ㅇ_ㅇ"연지 "으...응?!"은아 한진고.........모두가 있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