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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촛농 & 칭찬스티커 & Let's share(영어시간)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 ;; 형광등을 끈 후 양초를 탐색하고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 봤습니다. 촛농을 스케치북에 떨어뜨리고... 스케치북에 떨어진 촛농의 질감을 느껴보고 있어요 촛농과 초로 그림을 그린 스케치북에 붓으로 물감을 칠하자 모양이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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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복음을 영어로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증거하는 꿈, 누군가 손뼉을 두번 똑같이 짝 짝 치는 체험, 가계에 흐르는 저주 끊는 방법 - 고한영목사의 사명상담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을 영어로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전했고.... 그러자 여기저기서 아멘을 연발 하고... 끝나고 어둔 밤길을 혼자 걸어 집을 가는데 중간 중간에 웬 반나체가 된 여자들이 여기 저기 앉아 미혹의 몸짓을 하고 있고... 그 사이 사이를 빠져나와 집에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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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는 촛농처럼 라일락 꽃잎에서 어깨로 얼굴로 똑, 똑, 너무 뜨겁다 - 김 경미 시 ‘ 네 살의 여자 ‘ [제5회 노작문학상수상작품집], 동학사, 2005 앙코르와트엔 아직 가지 못 했습니다 주황색 가사袈裟 입은 촛불들 간절할수록 꺼지기 일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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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 안종우 시 모음(제1집)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백의 영어에 갇혀 탈출할 수도 없고 발버둥 쳐도 허공을 찰 뿐이다. 수국 같은 하얀 머리 마주 보고 웃는 뜻은 우리는 안다. 그리고 서글플 수도 있다. 내 모습에 내가 놀라 질겁을 해도 단풍을 보는 듯 절망이 크다. 더욱 선명해지는 백발 어제가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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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긴급 명령>...인내심 키우기 훈련용 장문의 글(다 읽고 댓글 안 달면 엄벌에 처함)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 촛농으로 천칠백만명이 ‘문재인’ 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내가 만든 대통령’, ‘마이 프레지던트’ 이것은 심리적 일체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심리적 일체감은 무엇인가? 이 시대의 참 자랑인 으로서 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