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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6 물리치료~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병원간김에 손가락 물리치료 받고 왔어요 항생제는 안먹고 싶다고 하니깐 물리치료만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파라핀치료인데 손을 촛물에 담갔다 꺼내고 그런 거 했어요 울남친이 그거하면 피부좋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네일샵 이런데 있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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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뜨락 / 김정자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했다. 통증 크리닉을 찾아가고,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아보기도 하고, 한방병원에서 침을 맞으며 피라핀(촛물) 물리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통증은 여전하고 주먹 쥐기가 어눌하였다. 이제는 손을 쓰지 못하게 되나 보다 생각하니 한없이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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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 병실 이야기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를 않나 개인 지참용 수저도 식판위에 얹어서 밥차에 내다놓고는 식당으로 수저 찾으러 가는일이 다반사 손을 촛물에 담그는 물리치료 하러 가면서 반지를 빼놓고 간 모양인데 ㅠ ....엉뚱하게도 옆환자 할배에게 맡기고 갔다고 반지 달라고 생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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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잘못했을 땐 어케 따져야하나요??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풀어 오르고 딱딱하게 만져지는 게 살갗도 계속 벗겨지고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살 꼬매면 다 그런다고 파라핀 물리치료만 시키더라구요 (촛물에 손 담그는거) 거의 한달이 되도록 손가락이 아프고 안되겠다 싶어 큰병원으로 갔더니 안에 염증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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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나날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여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였다. 날마다 풀과씨름하다가 그만 양쪽 손이 힘들다고 쉬라고하지만 그럴수는 없다. 촛물에 하루3번씩 물리치료하며 파스를 붙이고 오른손이 마비가오며 안좋았다..6/17일 서울을 가기전 앞땅에 비닐멀칭5섯줄을 쳤다 땅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