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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한계, 촛불로 극복하자ㅡ민주당과 조국은 국짐당과 한편? ㅡ 촛불국민과 교회가 나서야 가짜대통 퇴출 가능?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에는 연인원 3,000여 명이 함께했다. ▲ 본대회를 마치고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 © 이인선 기자 참가자들은 사회자인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의 선창에 따라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쳤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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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여 힘차게 타오르거라!!!”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촛불행동의 재정상황을 알게 되었다. 이어 기금모금을 빌미로 한 경찰의 압수수색 상황 규탄과 투쟁보고를 권오혁 공동대표...님의 탄핵이 멀지 않았다는 상황보고가 있었다. 양희동 열사 영상물 유출에 대한 조선일보 규탄과 서명을 홍보하는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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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윤석열 탄핵은 의무”…47차 촛불대행진 열려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 40분 서울 시청과 숭례문 사이 대로에서 연인원 5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김영란 기자 사회자인 김지선 강남촛불행동 대표는 이날 집회 주장을 담은 구호를 외쳤다. “인류에 대한 핵 테러, 일본의 핵 폐수 방류를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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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규모 줄었지만... "11월 19일엔 100만명"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12차 촛불집회 n.news.naver.com '윤석열차' 탄압, 여가부 폐지, 강제동원 대위변제 등 성토하며 용산까지 행진 29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는 한 주 전에 비해 규모가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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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하나 때문에 나라가 쑥대밭…탄핵만이 답"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을 농단하는 사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라고 외쳤다. 집회의 문을 연 사회자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명태균이 실세다, 황정호(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가 실세다, 천공이 실세다, 말들이 많은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