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대구 도심 촛불집회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K가 싸지른 똥, TK가 치우자'라고 쓴 종이 박스를 두르고 있다.ⓒ 조정훈 대구에서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촛불이 피어오르고 있다. 대구시민촛불연대는 진보당 대구시당과 함께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옆에서 촛불집회를 열 고...
-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대구 도심 촛불집회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촛불연대와 진보당 등 '윤 석열 탄핵' 촉구 집회 열어 대구에서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촛불이 피어오르고 있다. 대구시민촛불연대는 진보당 대구시당과 함께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옆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김건희 구속과 윤석열...
-
“방방곡곡에서 윤석열 탄핵 횃불 밝히자”…국회 앞 촛불대행진 열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가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 수렴도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외쳤다. 경남 창원 촛불시민연대 회원은 “우리 손녀가 네 살인데 자기가 잘못한 거는 바로 인정하고 또 협의할 줄 안다. 그런데 저 높은 곳에 있는...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30228122701729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윤근혁 기자] ▲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지난 25일 이 단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입장문.ⓒ 인터넷 갈무리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두...
-
경기중부 4개도시 연대 윤석렬촛불집회 .과천 2차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21일 과천 소방서 삼거리에 경기중부 윤석렬정권 퇴진 운동본부 연대 2차 촛불집회 지나시던 과천시민들의 수줍지만 결기있는 응원이 있었습니다. 다음 집회는 12얼 18일 입니다.
-
윤석열 탄핵집회를 열었다는 이유로 정부와 가정에서 학대를 받고 해외망명을 떠난 촛불 중고등 시민연대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의 중고등학생 지도부 20여명은 더 이상 한국에서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 하여 망명을 결정하였습니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지도부급 중고등학생 20여명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성인 선배 약 5명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3일까지 약 두 달...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윤석열 정부 탄압에 못 버티고 망명 결정"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도 국외로 출국한 상태로 전해졌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촛불연대)는 지난 25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지도부급 중·고등학생 20여명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성인 선배 약 5명은 지난 1월3일부터 2월23일까지 약 두달에...
-
민족대표 33인 추념식 내일 서대문독립공원서 개최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밖에도 참사 159일인 4월4일에는 추모제, 참사 200일인 5월16일에는 추모대회를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다 2023. 2. 28. 12:27 입장문 통해 "윤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어찌 이런 일이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기의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일부, 탄압 피해 해외 망명 출국 입장문 "윤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 버티기 어려웠다..모두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망명을 스스로 선택한 것" https://www.amn.kr/43562 ≪서울의 소리≫ 위기의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일부, 탄압...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입장문 통해 "윤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 버티기 어려웠다" 주장... 캐나다 등지로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사진보기 ▲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지난 25일 이 단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입장문. ⓒ 인터넷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촛불시위를 벌인 고교생 등이 포함된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소속 지도부 1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