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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으면 하면 좋죠~~~ㅎㅎㅎ 단 걸리지 않도록 조심!!!! <내용출처 : 본인작성>

세계에 들어오다보면 같은 남자 : 남자 같은 여자 : 여자에 사랑에 빠진 사람도 보게 되고 유부남 : 처녀 유부남 : 유부녀 유부녀 : 총각 . . . . . 각 각 여러색의 사랑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도 남자 : 남자 는 많이 봤습니다. 그냥 존중해줍니다...

소설가 따위는 별 볼 일 없었다고 하겠다. 음악에서도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트리스탄은 총각 기사이고, 이졸데는 유부녀 이다.)‘를 공연하면서, 성행위를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이 공연도 별 문제 없이 그렇게, 그렇게 넘어갔다...

바라본 느낌은 애니메이션 에어리어88에서 떠나는 전우를 호위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더군요.. 또 한명의 총각 처녀가 유부남과 유부녀의 길로 떠나는걸 환송해 줬습니다.. ㅎㅎ 엄청난 양의 조개구이/조개찜/바지락국수/김과밥 등을 맛있게 먹는 순간...

아빠가 작은 책상에 교재 놓아져있는거 흘끔보더니 “내가 정말 창피해서…” 이러고 나감 그리고 우리집 장남은 총각인데 지금 애딸린 유부녀랑 혼인신고만 하고살고있어. 얘기들어보면 불륜인거같아. 그리고 그 장남이랑 같이 사는 유부녀가 나에대한...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필 늴리리. 보리밭에는 이처럼 한과 서러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네 처녀, 총각들의 낭만과 사랑이 있고 바람난 유부남 유부녀의 불륜 또한 있는 것도 숨기고 싶은 역사이다. 모처럼 사 온 보리쌀로 밥을 해봤다...

불륜, 가정해체 등의 고질적인 병폐들이 복합적으로 드러난 사건이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 사건은 한 유부녀와 총각의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다. 지난 90년대 초 결혼한 김은숙 씨(가명·38)는 어린 남매를 둔 평범한 주부였다. 남편과...

많다구..." 근데 이 친구가 평소에 직설적이고 좀 솔직한 편이거든여. 그래서 그런가 괜히 설레구 기분이 좋아지네여. 정말 내가 그런가?? 싶은게... 주책이죠?... 유부녀가 총각한테... 매력있다는 말 듣고 설레여하고~ 사실 아무짜개 쓸모 없는말인데...

난 유부녀니까 총각님이라 하고.. 10분 공부하고 30분 담배피다 들어온 총각님.. 맞은편에 앉아서 한숨 쉬지 마세요.. 코로만 숨셔도 담배냄새.. 싫은데 왜 자꾸 한숨 쉬나요ㅠ 지우개로 지우고 후 불지 마세요.. 손으로 치워도 되잖아요ㅠ 안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