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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사피엔스.. 좋은 책인 거 알겠지만 뭐 다른 책 없어요?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총균쇠 좋은 책인 거 알겠는데 나한테는 너무 심화도서고 어려워 소설 하나 히트하면 똑같은 거 우후죽순 주르륵 나오고 편의점부터 서점이니 가게니 잡화점 목욕탕.. 벌써 지친다 에세이는 당연한 걸 갖다가 왜 자꾸 대단한 것처럼 포장해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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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의 2장에서 그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모리오리족의 평화와 우정의 제안은 전달되지도 못했다. 마오리족이 다짜고짜 공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며칠 사이에 모리오리족 수백 명이 살해당하고 잡아먹혔다. 노예가 된 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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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읽다가 포기한, 호평 가득한 인 생 책 📖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피엔스 총균쇠 이기적 유전자 종의기원 코스모스 정의란 무엇인가 침묵의 봄 이러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있지 않고, 그래서인지 대중들에게 그만큼까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뭇 독서인들 사이에서는 읽기만 하면 인생책이 된다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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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0002김선민 총균쇠독후감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총균쇠가 뭐냐? 사람 이름이냐?"라는 대답을 하곤 한다 -_- 이 책의 영어식 제목은 "Guns, Germs, and Steel"이다. 총과 세균과 금속. 이 세 가지 강력한 무기들은 '진보된' 유럽인들이 '미개한' 아프리카인들과 아메리카인들을 정복할 때 사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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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않은 영화 "파묘" 영화평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평을 써요? 예....그러니 도사죠....ㅎㅎ 파묘 개봉전 지인이 "파묘 개봉전 미리 본 평론가들이 매불쇼에서 극찬을 하던데 보고싶네요" 한다. 필자 : 그 사람 곡성 감독이잖아. 무속 빙의에 대한 묘사는 잘하지만 결국 사회문제를 고발하는데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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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2월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은 과학 책인데,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어서 좋았다는 평들입니다. 이어서 완독책으로 정한 <인간 등정의 발자취>에 대해 기홍 님이 사전 발제를 해주셨어요. 이 책은 <코스모스> <총균쇠> <사피엔스> 등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준 인류사의 책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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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행동 / 로버트 M. 새폴스키 / 문학동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 “『총균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통섭의 장엄한 정점” - 마이클 셔머, 『스켑틱』 창간자 우리는 대체 왜 ‘그 행동’을 할까? 새폴스키는 이 질문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모든 학문의 영역을 허물고 오직 그만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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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이란 여자에게 201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은 평범치 못했다. 매일 죽어가는 환자들을 돌보며 생명의 허무함을 절감하는 냉소주의자이기도 하다. 둘째 태윤은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자각하고 공부를 포기한채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감옥에 갇힐때마다 가뜩이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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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책추천해주는 사이트 6곳 추천 有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평을 기대할 수 있겠죠? http://www.nanet.go.kr/03_dlib/05_arrivalinfo/04/recommendarticle.jsp 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목록 학술원 우수도서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대한민국 학술원이 어떤 조직인지 부터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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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지른 책 202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있게 4월까지 읽을 생각입니다. 총균쇠 말고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다른 책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만 있었는데...흥미가 당기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제법 재미있을거 같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평들을 살펴보니 하나같이 번역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