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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상 예상돼 아시아투데이 한상연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말 제작에 나선 MBC ‘미스코리아’, KBS ‘총리와 나’로 위기에 몰렸다. 두 작품 모두 흥행에 실패하며 대규모로 투입한 투자금 회수마저 쉽지 않은 상태여서 실적 악화와 더불어...

거기서 뛰어들면 어떻게해! 위에 글들은 실제로 이범수와 윤아의 대사들 하지만 현실은... 나름 킬링타임 용으로 재밌다능 총리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윤아는 이중구랑 붙여놔도, 이범수랑 붙여놔도 케미가 없지... 아저씨랑은 붙어...

이동 시에는 반드시 정확한 출처를 명시하시기 바라며, 불펌 시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윤아, 사랑비→총리와나→노다메 칸타빌레 '출격'?.."4차원 엽기녀 괜찮아?" 윤아, 사랑비→총리와나→노다메 칸타빌레 '출격'?…"4차원 엽기녀...

난 이거 아는 사람읶나 모르겟는데 김범수랑 윤아 나온 총리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