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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장제원 물망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 정무·홍보수석의 사의를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국무총리 하마평에는 김병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원희룡 전 국 n.news.naver.com 전문 출처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47554520341

주로 정치인 출신 인사들이 양측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최근 야권 핵심 인사들까지 국정 핵심동력 자리인 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하마평에도 올라 인적쇄신을 놓고 윤 대통령이 파격적인 안도 고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先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장엔 원 희룡 [ 전 국토부 장관 ] .. 국무총리엔 이상민 [ 전 행안부 장관 ] .. 하마평에 요 며칠 시끄럽더니 총리깜으로 이 정현 [ 전 새누리당 대표 ] 이 떠올랏네요 ? 호남출신 [ 전남 곡성 ] 이라 야당두 별 태클을 안 걸꺼라고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