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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송곳봉, 분계, 산방산, 총석정그려보기 잔물결의 무늬를 마름모로 그리고 부분 음영을 준다. 앞에서 멀어질수록 옅어지게 울릉도 송곳봉 분계해변 총석정의 파도 북한 화가 그림 박* 그림

登叢石亭(등총석정) - 총석정에 올라. 虛應堂 普雨大師(허응당 보우대사 ; 1510? - 1565?) 春光濃淡花詩節 춘광농염화시절 봄빛 짙어 농염하게 꽃피는 계절에 海上高亭獨上遊 해상고정독상유 바닷가 높은 정자에 홀로 올라 노니네 斲立雲根應有以...

출처 - Korean beauty

조정육의 그림 / 불교 8.정수영, ‘총석정’ 피할 수 없는 고통이 불행 되어 스며드니 행복에 집착치 말라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네 가지를 면할 수 없다. 첫째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없다. 둘째, 아무리 부귀하더라도 가난하고 천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