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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파면, 총선 출마 당선 가능성 있나?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람법사입니다. 제 방송 구독과 좋아요 해주신 분들에게는, 문자나 카톡으로 무료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848회 시간으로, 오늘 서울 대에서 파면된 조국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하여 한번 보겠습니다. 길 없는 길을 가겠다는 첫 소식이 교수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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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총선결과의 인식법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총선결과의 인식_위로편> PK 지역의 진보진영 지지자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부울경에서도 당선을 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평균적인 지지율이 40%를 넘었고 훌륭한 후보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됐습니다. TK지역의 진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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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달라 할 땐 무릎 꿇고 당선되면 국민에 주인행세… 의원 월급 400이면 족해"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6년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됐다. 정치를 안 하겠노라 했는데 그 약속은 지키지 않았다. “당시 시민사회, 종교계 원로의 요청이 많았어요.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그때도 국민은 정치하는 걸 안 좋아했거든요. 당선되니까 그렇게 잘 팔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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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네타냐후 윤석열 공통점. 트럼프 당선되면 끝난다/KURSK 나토 공비 소탕 현황/최근의 역사전쟁의 역설과 과제(펌)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프 당선되면 끝난다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구독자 5.88만명 조회수 11,443회 11시간 전 #330 [정치논평#330] 대문사진: Hindustan Times 출처: https://youtu.be/Bve_OymieHo KURSK 나토 공비 소탕 현황/ 붕괴되는 돈바스 방어선 스캇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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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마포(을)구 총선 백서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운경은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 지역현안을 들어볼 시간도 없었으니 지역 선거 공약 까지 박강수구청장 의도대로 만들었고...민심을 완전히 잃은 인물이며 이러한 사람이 지원하는 후보가 당선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큰 표차로 대패한 총선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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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과가 시간이 걸릴뿐 이라고 설득했어야 합니다. 지금 당대표가 되었다는 점을 들어 김창균 논설위원은 대 용산과의 갈등에서 한동훈이 이겼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또한 이분법적 논리일뿐입니다. 한동훈이 장예찬과 구 ? 공천짜르고 국민눈높이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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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에서 108일동안 108명 국회의원 당선시켰다 만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합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이라고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나서서 108일 동안 108명의 국회의원을 당선 시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108일 동안 108명의 국회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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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서로의 ‘숨은 구세주’…총선 이후가 더 두렵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일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서로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역설적인 장면을 몇차례 더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이런 관계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적대적 공생’이라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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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토) 4ㆍ10 총선 전면 무효 / 선관위 해체 / 탄핵무효 헌정복원, 5일(수) 22대 국회 불법 개원 반국가 세력 규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시간 대) 1. 구름 많음 2. 기온 : 영상 23도 - 24도 3. 음력 04월 25일 4. 일출 05:12 5. 일몰 19:48 <투쟁 구호> ● 불법 부정선거 4.10 총선 전면무효 ● 불법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하자 ● 강탈 당한 주권을 찾아오자 ● 빼앗긴 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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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은 총체적 ‘부정’...‘혁명’으로 자유대한민국 세워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에 당선됐는데, 그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이었지만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다. (윤 대통령은) 일체 수사에 관여하지 않다. 결국 윤 대통령을 탄핵해 끌어내리고 연방제로 가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헌법학자 김학성 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