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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사의 변환점이 될, 제22대 총선의 사전투표일이다. 어제, 유난 아닌 유난을 떨어서인지, 더욱 관심이 갔고, 긴장과...그런지 생각보다 적은 대기자들... 아침에 지역별 투표를 확인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벌써 다녀간 분들이 600여 명! '역시...

일찍 일상의 아침을 지내고 노을은 출근을 하며 저도 같이 투표를 하자했습니다. 저도 서둘러 외출준비를 해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아마도 그 시간이 7시 40분정도였습니다. 돌아와 저는 동물들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 자꾸 밖으로...

투표보다 사전투표가 더 편리합니다. 정치 유튜브는 변희재 나오는걸 자주 보는데, 비례정당투표는 식목일날 나무심는 걸로~ 국민의힘도 싫다, 민주당도 싫다. 투표안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기대로 소나무당에 얼마나 투표하는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민주당...

열흘남은거죠? 빨리 투표하고 싶어요! 2주남은 총선,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어요. 부글부글한 마음을 투표로 응징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