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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명 중 불출마를 포함해 공천을 받지 못했거나 낙선한 의원이 58명에 달한다. 한 여권 관계자는 “낙선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총선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지난달 말 주재한 오찬에 참석했다”며 “공공기관장 인사가 남은 상황...

출처 : https://naver.me/F8n5v9on “내년 총선 ‘윤석열 심판’ 아닌 ‘이재명 심판’ 가능성 크다” 정치분석가인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현재의 여야 상황을 전제로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고, 야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 국민의뜻을 외면하는 총선 참패 윤석열정권 ! ​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720일만에 여야 영수회담이 차담회 형식으로 2시간동안 개최되었다. 이재명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작심하고 날선비판을하며 채상병특검/거부권행사남발/가족관계의혹정리/비판적...

HOME 오피니언 이태균 칼럼 22대 총선 윤석열 정부 성패 가른다 경남매일 승인 2024.01.16 14:50 댓글 0 이태균 칼럼니스트 22대 총선 전망을 두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권 심판론이 정권 안정론보다 우세하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3년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