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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4 '그레이 총선'... 6070 유권자 수 2030 처음 앞섰다 (feat. 사전투표율 높아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구수를 앞질렀다고 함 지난해 행안부 통계로 추정해보면 2030은 26.5%이고 6070은 36.5%임...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나...중요한 것은 2030 표심이라고 하는데..!🗳️ 이런 와중 사전 투표율은 총선에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 https://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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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금나온 총선 여론조사(지역구 2개)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KBS창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28281&ref=A [총선/여론조사] 창원 성산·양산 을…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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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총선 지역구 후보 방문 교육공약 반영 활동 전개한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 갖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교권 입법, 교육 입법 앞장서 주길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여난실)가 4‧10 총선 지역구 후보를 직접 방문해 교육공약을 전달하고 반영을 촉구하는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총선 후보자 등록이 21~22일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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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지역구중 제일 관심지역.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판사출신 이수진에게 패배한 후 와신상담 지역구 모임이란 모임은 다 훝고 지나가는등 엄청 지역구 관리를 빡세게 했다함. 그 반면 민주당 현역의원인 이수진은 지역구 관리를 잘못해서 인심을 잃었다고... 민주당에서 패배가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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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공동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 목소리와 지향을 대변하기 어렵다. 국회는 공직 선거법 47조 4항의 지역구 여성 공천비율 30% 노력조항을 의무조항으로 바꿔야 한다. 다양한 소수자들이 국회로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선거제도를 전면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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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공천 지시→임기 중 실행’…박근혜는 공모만으로도 유죄 [영상] 2024.11.01
공천관리위원회에 ‘개인 의견’을 밝혔을 뿐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박근혜씨가 대통령 시절 공천 개입을 승인·공모했다는 혐의만으로도 기소한 바 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근혜계 의원 등이 공천을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