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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총회속보 13신] ‘총신운영이사회 복원’ 총회임원회가 맡는다 (주후 2022년 9월 21일 기독신문)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할 내용”이라면서, 운영이사회 복원에 찬성했다. 이에 총대들도 동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사실 총신운영이사회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 총신대 법인이사 수를 늘린다는 조건 하에 폐지가 결정됐다. 지난해 임시이사체제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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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총회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남부교회) 황재열 목사님(용인 전대중앙교회) 채이석 목사님(서울 비전교회, 이준호 선교사님 파송교회) 경서노회 총대 총신신대원 제91회 동기 총대 제104회(2019년) 총회장 김종준 목사님(서울 꽃동산교회) 총회 신임원 및 전국 노회장 일동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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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합동총회 개최 현장의 WEA 교류 금지 촉구 집회 사진 201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 “WEA는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우리 총회의 신학적 방향과 다르게 비 성경적인 포용주의로 변질시킨다” 총신대학교 전, 총장 정성구 박사 “WEA도 WCC가 걸어가는 길을 함께 가고 또 함께 일하고 그들의 노선을 따르겠다고 천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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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총회 결의 202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서 742~748쪽)은 보고로만 받고, 목회대학원을 폐지하고 총신신대원에서 운영하도록 가결하다. 20. 특별재판국 보고 특별...김상신 목사가 헌의부 조직보고는 유인물로 보고하고 제104회 총회 헌의안을 상정하니 유인물대로 받기로 하되, 본회에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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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복음을 대적하는 복음주의 WEA !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단 104회 총회 결정) 합동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WCC회원으로 가입한 것만으로도 갈라서서는 WCC영구 탈퇴를 비롯하여 WCC가입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여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지키고 보여준 합동교단이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