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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2번 케이스 유태웅, 윤상혁 졸업유예를 할 경우 한 번 더 신드 가능 육성도 연락만 오면 가능함 3번 케이스 이용헌, 고대한 졸업유예도 이미 해버린 신드라 육성선슈로 들어가는것 말고는 이제 취업 불가 원성준 케이스라고 보면 됨 근데 사실 이번...

올해 드래프트로 나올수있는 선수들이 유태웅 문교원 윤상혁 고대한 이용헌 정도로 알고있는데(임상우는 내년이려나) 애들 잘됐음좋겟다

최강야구로도 잘했던

최강야구 팬인데 문교원, 이용헌, 고대한, 유태웅, 윤상혁 드래프트 신청했구용!!! 전부 다 아름다운 방출 됐으면.. 오늘 오후2시부터 지명한다는데… 제가 다 설레네용..

위 고대한자들을 보면 고대에 중국에 나타난 [甲(갑)]이라는 사람들은 1. 당시 중국인들보다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2. 십자가를 상징으로 했다. 3. 소머리 (또는 양머리 = 투구)를 한 사람들.( + 양떼도 몰고 온 사람들) 4. 갑옷을 입고 왔다. [사극...

가장 고대한 것은 손민한이다． 지난 97년 어깨수술 이후 재활을 거쳐 올시즌 재기에 성공한 손민한은 올림픽 특혜가 없다면 올시즌을 끝으로 상무 입대가 확정적이었다． 대표선수 선발 때도 손민한은 집 근처 절에서 기도를 드렸을 정도로 누구보다도...

도루할 때 공을 던지지 못하고 놓쳤습니다. 끝내 2루 주자는 홈까지 들어와 3점까지 달아나네요. 최강야구 실책을 줄이고 기본에 충실하면 이긴다! 고대한이 평범한 내야안타를 쳤는데요. 유격수가 공을 1루에 잘 못 던지게 됩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편 #최강야구67회예고 #최강몬스터즈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위) 오늘 지면 또 6할..!? (기) 매 경기 사활을 걸어야...마는데..! [최몬강의] The 완벽한 맛도리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 일타 강사 ＜＜대학리그 타율 1위 고대한＞＞ ㄴ...

이름만으로 야구할 수는 없다. 야수중 유일한 메이저리그인 최희섭은 기술적인 면이나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한시즌 홈런 40개는 쳐 주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지 않는가. 땅볼처리 및 송구나 병살플레이 등은 수만번의 학습으로 프로선수정도 되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