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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언니랑 최강야구 보러 왔어요 굿즈사려고 200미터이상의 줄을 보고 기겁해서 굿즈는 포기합니다. 역시 야구는 치맥인거죠 경기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단 먹고 봅니다ㅋ

야알못이라 모르는데 아빠가 어디서 굿즈를 받아옴.. 근데 점퍼인데 반팔이야 뭐지

열시반에찍은사진입니다… 아직 팝업스토어 못들어감..

진짜 홈구장까지 만들겠는데요..?

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독립리그-> 최강야구 -> 프로 입단한 황영묵 올해 데뷔시즌임에도 3할 100안타 달성 그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굿즈 ? 갑자기 좀도둑템을 만들어벌임 선수 본인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함 슈퍼히어로가 되...

더 있습니다 제대로 된 거 제발 사진첩을 봐, 짱이지 (이승요옵을 향한 강한 광기) 기분이 째져 이건 진짜 탐난다... 단장님 굿즈로 팔아주시술 선물 찐찐찐막 사진첩 받고 신뢰도 상승한 이승요옵 짜잔 겁나 큰 조형물임 다행히 여기엔 이승요옵이 아님...

독립리그-> 최강야구 -> 프로입단한 황영묵선수 올해 데뷔시즌임에도 3할 100안타 달성 그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굿즈... 본인 적극참여 뭔데 ㅋㅋㅋㅋㅋ

정말 이 정도면 그냥 정식으로 구단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낭요 굿즈 사는데만 줄이.. 밥집 웨이팅도 안하는 제가 2시간 이상을 기다린거 같습니다. 결국 마킹 못한 유니폼만.. 사제마킹을 하건 온라인에서 마킹만 사던지 해야겠죠 내일 온라인으로 판다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최강야구 지금 콜라보 세트 먹으면 굿즈 주는 이벤트 하는데 유니폼 신청한다고 걸어서 20분이나 걸리는 고피자 다녀왔네 (이것도 이번주 방송 보고 알았음) 이런거 맨날 신청하는데 한번도 당첨 안된거 이번엔 좀 당첨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