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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7일 JTBC에서 매주 월요일에 방영하는 최강야구에 모교인 동대야구부가 출연하였다. 무더위가 절정으로 위세를...경기를 중단하였다. 8 대 0으로 동국대가 이기고 있었다. 8월 21일 2차전 경기전에 1차전 남은 경기를 훌륭한 수비로 8 대 0...

일단 스포츠로 안봄 어제도 동국대한테 지고 2차전에선 학생들 눈치챙기라고 하는 팬들임 스포츠팬이면 상대팀한테 져달라고 절대 안함ㅋㅋ

2002 최강 광주일고의 주장이자 4번 타자로 팀을 잘 이끈 성실한 선수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되었다. 우투좌타로 밀고 당기는 타격 모두에 능하다. 간간히 터뜨리는 장타력도 갖고있지만 거포라기보다는 1-2번 타자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발...

적어도2차중반에는 김도환 이병헌 김성진은 다잡아간후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울팀팜의 가장큰 약점이라고 보여지는 외야수자원들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덕수고 김주승 많이 알려졌지만 울팀 김주현동생입니다 청대에 뽑혔구요 좌익수를 주로...

83년 2차, 지명권양도)-롯데(89)/89년은퇴) 84 고정식 (우우/C/중앙대/롯데(88년 1번)/93년은퇴) 84 이석재 (우우/OF/한양대-제일은(88)/미입단(OB 88년 1차)) 85 김풍기 (우우/1B/연세대/태평양(89년 지명외)-쌍방울(92)/92년은퇴) 86 김경수 (우우/IF...

박한이(동국대), 장영균(인하대) 한국야구사상 '드림팀'의 원조로 꼽히는 첫 대표팀이다. 프로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된 98년 방콕...당시 유일한 메이저리거였던 박찬호까지 불러들여 역대 최강의 대표팀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방콕 AG 대표팀을 지금도...

나이에 야구를 읽을 줄 아는 영리한 포수 라는 평가를 내렸다. 결국 그는 상당액의 장학금(1억원 추정)을 받고 성균관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물론 프로 2차지명에서 고졸 포수로는 가장 빠른 순번인 4순위로 삼성에 지명 받은 상태였다. 97년에 현재윤인...

구성에서 최강의 선수진이 아니다. 82년은 앞서 이야기 했든 프로야구의 원년의 해다. 대표팀의 많은 선수들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억압당하면서 1년간 아마추어 선수로 묶여있게 된다.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대부분은 프로에 있었기에 한국야구...

이번 2차 지명에서 뽑은 좌완투수만 세 명, 고영표-안상빈 등 사이드암 투수는 두 명으로 투수진의 전체적인 구성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주영범 단장은 “장래에 실력으로 피어날 수 있을만한 선수들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성적이나 이름값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