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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출이긴 하지만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 잘 다듬으면 원포인트 정도로는 괜찮을거같은데 일단 구속이 140후반대 같으면 프로오면 150이상도 던질듯

선수는 장현수? 원성준은 외모가 좋긴한데 수비가 후달리구 유태웅은 수비는좋은데 뭔가 애매하고 황영묵은 다좋은데 밉상… 신성권은 힘들다고 봅니당. 최수현 황영묵 장현수 셋은 이번에 프로 트라이 해볼수있지 않을까싶고. 박재욱은 한번 실패하긴...

투수 신재영 (전 키움) 정현수(송원대 *커브 던지던 선수) 신성권 (비선출 선수, 직구 146) 포수 박재욱 (전 LG) 유격수 황영묵 (연천미라클, 청춘야구단) 원성준 (성균관대)

장원삼이랑 신성권 첫 등판 ㄷㄷ

회장, 야구협회 김학인 회장, 게이트볼협회 남기화 회장, 볼링협회 김귀용 회장, 공수도협회 김향숙 회장, 궁도협회 성우용 회장, 바둑협회 김현구 회장, 합기도협회 김태호 회장, 에어로빅협회 홍성영 회장, 배구 협회 박세환 회장, 농구 협회 염태희...

있지 않을까 기대 중 ​ ​ 이상 최강야구 감독/코치진 및 투수들의 캐릭터 소개였다! ​ 야수들은 워낙 수가 많아서 다음 글에 이어서...삼#오주원#유희관#이대은#트루디#신재영#맛도리#정현수#신성권 공감 13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댓글 5 이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