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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와 직접 통화하며 전한 최강욱 의원의 충언 영상 간단히 요약 1.최강욱 전 의원이 김경수 지사의 페북글을 보고 짧은 통화를 했다고 함 2.아무래도 귀국하고 나서 만난 사람들이 대부분 공천 떨어지거나 비명계로 분류 된 사람들만 만나다 보니...

박선원 재현하면서 능글맞게 후원계좌도 봐달라는 부승찬 가로로 세번 접었는데 수상할 정도로 자국 없는 걸 보고 부정선거밈 '형상기억종이' 외치는 최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상목 주장에 대해서 온몸으로 재현하는 최강욱...

약간 원칙론적인 얘기? 이런 얘기 나눈 거 같고 김경수 본인은 시간이 지나면 본인 진심이 드러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최강욱 의원은 사과 치욕이란 단어가 지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해하실 것인지에 대한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