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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최강욱에게 거친 말을 들은 한 장관이 “저도 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느냐?” 고 답변한 것을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하고 있으니, 좌파들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안 되는 건 당연하다. 그나마 “어떻게 일개 법무부 장관...

김대중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승승장구를 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인사청문회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질의하자, 한덕수 후보자는 “고향을 물었을 때 단 한번도 다른 곳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윤석열 정부 인사 중 사실상...

전 의원 (연대발언) 여러분 인사드리겠습니다. 전문 피고인, 최은순과 김건희의 고발인 최강욱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구호 한번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정치검찰 해체하고 깡패검사 몰아내자!” “김건희가 억울하냐? 윤석열을...

있었던 최강욱 전 의원은 그보다 한 술 더 떠서 김영선 전 의원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봤다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 2명이 누구인지도 알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현역 의원 2명은 "총선 공천 과정과 관련해 공천을 주도했던 한동훈과 가까운 위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