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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 우울할 때만 봐?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알바였구...^^(수고했삼)ㅋㅋㅋ 나 막 고기 굽는데 아무도 궤기 안싸주고...옆에서 호영이가 영호형만 싸주고 ㅡㅡ 그래서...다음날 2시에 출발해서 8시에 도착!! 사람들끼리 밥 먹고 집에 도착하니 10시 -_-.. 대략 피곤해서 출근 안하고 걍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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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100답 "편한 이야기^^* 읽어보세여"(친구)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 최강희 요즘은 별루 아무나..ㅋㅋ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건강하세여 어머니 아버지 61.부모님이나 가족들의...종교☞ 기독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6시간정도 결국엔 집에 갔음... 66.살아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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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들으며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고기 29. 처음으로 다닌회사: 학생 30. 처음으로 이사간집: 빌라 31. 처음으로 사겨본적: 없음 32. 처음으로 받은선물: 액자 33. 처음으로 술먹은적: 고1 여름 34. 처음으로 외박한적: 초등학교 4학년 35. 처음으로 담배핀적: 2006년 4 월 14 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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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류수영, 그의 가슴을 열다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자(최강희)와의 사랑 연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정재와 은자의 찐한(?) 키스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연기는 경험에서 배어나온다’라는 모 배우의 말을 떠올리며 그의 잘 나가던(?) 연애 시절을 상상해 본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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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웃으라고..^-^ (롯데리아에 버금갈만한...)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최강희하고 누구 나오는 영화 있죠? 남자 둘, 여자둘 이렇게 말이죠. 그걸 보고 과방으로 돌아왔는데, 선배 :야~ 너희 뭐하고 왔냐? 나 : 영화봤어요. 선배 : 무슨영화 봣는데? 나 : 달콤살벌한... (아 씁. =_= 뭐였더라..) .... (여기서 내 말버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