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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지 않았다. “왜 이제 왔나. 이제 시즌이 다 끝나서 선수들도 휴가를 떠나야 한다. 함께 훈련을 할 방법이 없다. 여기까지 왔으니 저녁밥을 먹고 가라”며 식당으로 데려갔다. 최 감독은 지경훈에게 저녁 식사를 사주며 축구 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겨울에 입고다니려고 삿는데..이건뭐 ㅋ 그래도 예쁘길 바래ㅠㅠ ㅋ 6. 가방 상품번호 177229850 5,900 + 7,000 + 2,500 = 15,400 최강희셀린 - 퍼플베이지 검은색 가방이 너무 많아서 이번엔 좀 다른색을 사봣어 ㅋㅋ 예..쁘겟지?? 이것도 아빠가 사주...

미국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본 김영애 최강희가 주연 한 애자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그 영화 봤느냐고 물었더니 보았다고한다...시력검사를 하고 난시와 돋보기를 겸한 안경을 하나 샀다 "이건 내가 엄마한테 사주는 선물이야" 엄마도 돈있는데.. 하지만...

소주사주셨습니다~파란옷 입으신분은 스카우트? 겸 실장님으로알고있습니다 확실하지않아요 . 그리고 감독님께서 선물로 사인볼2개와 박원재선수 최철순선수 유니폼 주셨습니다. 박원재선수유니폼은 후배가 최철순선수꺼는 제가 획득!ㅋㅋㅋㅋ.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