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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진 않아도 수액은 진하다. ☆ 아타나주아 - 인류학자의 손, 신화학자의 눈.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소설보다 영화가 더 낫다. ☆ 애니멀 타운 - 서늘하고 또렷하다. ☆ 애자 - 반짝반짝 최강희 별. ☆ 앤티크 - 상처를 다뤄내는 한국영화...

김현주와 최강희도 물망에 올라있었지만 때마침 드라마 촬영이 지연되면서 가까스로 심은하의 캐스팅이 확정되게 된다. 초기...얻은 ‘즐거운 편지’였지만 최진실, 박신양 주연 영화 ‘편지’(1997)와 겹친다는 이유에서 바꾸게 되었다. 중국을 배경...

팬들도 평론가 분들도 많이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개인적으로도 애착을 가지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케릭터가 미도리...많이 했다. 실제로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최강희) 매번 짝사랑만 했다. 내가 짝사랑을 할 때는 아무 표현도 안하고...

이번주도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강희 영화평론가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최욱씨가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좋았는데 시는 별로 였다고 하는 부분에선... 잠깐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흐흐. 시가 밀양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종의 연작 영화라고 늘...

영화는 평론가와 대중에게 극찬과 흥행을 거둠. 한국 공포영화중 네티즌 평점이 가장 높게나온 영화. 4위 - 여고괴담3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 (180만명) 여고괴담1,2가 대중성과 작품성으로 흥행하자 이쁜신인들을 대리고 3번째이야기 여우계단이 나왔다...

제가 평론가도 아니고, 드라마 감상평을 적다가 너무 삼천포로 온것 같아 문학적 이야기는 여기서 접기로 하고, 다음으로 드라마는 원작을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캐스팅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정이현 작가가 쓴 이 작품이 유행만...

좋은 영화. (개봉관 464개 총관객수 80만 - 흥행 실패. 최강희 주연 영화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함) 2007년 M 강동원...관객수 45만 - 흥행참패 이미지만 있고 연기는 없다, 평론가들은 이연희의 미모와 이미지를 치켜세웠으나 본 관객들은...

봤고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소리를 듣진 못했지만 관객들의 반응만큼은 열광적이었다. 우울한 내용이지만 시간대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적당한 듯. 이건 좀 : 마땅히 꼽을 만한 건 없다. MBC 밤 12시 25분 출연 :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감독...

몸이 영화 '300' 출연 배우들처럼 됐다." ―전임 체르너이 감독은 조언 정도만 했다던데. "난 달랐다. 선수 선발에 개입하는 사람도 없었다." ―북한 국가대표팀은 잘 못하면 총살당한다는 농담도 한국에 있다. "(웃으며) 경기에 졌다고 목숨을 잃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