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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 최강북극한파 2024.08.19 06:55:04 모든 것이 정부 의도와는 반대로 가는구만. 전문가 집단은 존중해야지 억압으로 일관하면 당연히 뛰쳐 나가지. 윤통과 복지부 멍청이들은 그런 생각은 꿈에서도 안 하지. 일이 점점 수습하기 어려운 형국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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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7월 김구의 예측 “북한군 남침, 南은 망할 것”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이미지. '이승만의 선택'이 70여년이 지난 뒤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말해주고 있다. /X 이승만이 저지른 모든 과오를 덮으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80년의 역사는 이승만의 선택이 옳았음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지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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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승만 美국빈 방문… 뉴욕 카퍼레이드 영상 70년 만에 첫 공개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인사들에 대해서만 벌였던 행사다. 당시는 휴전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이뤄진 다음 해였으며, 외국 원수로는 처음으로 이 행사의 주인공이 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자유의 수호자’로서 환영을 받고 있었다. 1954년 8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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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다간 큰코 다칩니다, ‘팔색조’ 여자 사기꾼의 세계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력 인사와 어울리고 싶어 하는 선망 심리 등 허약한 마음을 잘 긁어주는 이들” 이라고 말했다. 피해자로선 사기꾼 자체가 욕망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그들을 자신의 욕망을 실현해줄 도구로 보고 빠져든다는 얘기다. 함 교수는 “특히 경제가 안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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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만 사줘도 고발하는 선관위, 직원 128명 금품 받거나 공짜 여행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하고 인사교체가 시급합니다 답글작성 6 0 낭그래 2023.07.11 07:10:04 선관위라는 중립적인 이미지를 내세우고는 온갖 사악한 짓을 다했구나. 옛 성현들은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도리어 관대하라 했거늘, 자신들에게는 무한한 관용을 베풀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