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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v/20240610154630708 서울대 교수 "아브레우 전문가 맞아…우드사이드 철수는 의문"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최경식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액트지오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에 대해 "관련...

석유개발 사업", "매장 가치는 삼성전자 시가총액 5배" 수준 하지만 성공 가능성 20%, 5번 시추에 5천억원 투자 계획 최경식 서울대 교수: "물리탐사 데이터는 간접적, 수심 깊은 동해 생산단가는 천문학적", "대통령 발언 착시효과" 우려 자원개발은 장기...

유공 '액트지오' 평가 의뢰 전 호주 최대 석유개발사 '우드사이드' 16년간 탐사 결과 "가망 없다" 결론 내고 철수 최경식 서울대 교수 "호주가 떠난 동해에서 어떤 근거로 경제성이 있다는 것인지 정부가 해명해야 할 것" 민주당 "의혹 해소되기 전 시추...

박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로 일한다”고 석유공사 쪽은 강조했다. 미국퇴적학회 한국 앰배서더인 최경식 서울대 교수(지구환경과학부)는 한겨레에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를 알고 있다고 언급한 뒤 “아브레우 박사는 지질 탐사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