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장된 드라이버에 목메어 보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힘이 약하다고 장타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방법을 몰라 장타를 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장타는 자신의 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지 힘에 전적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이것을 지킨다면 롱 드라이브와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언더파를 치고 싶다면 무조건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늘려야 한다. 주위를 둘러봐도 평범한 거리로 언더파를 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보면서 시합에 나오면 응원도 하곤했는데(pga14승)동시대에 최경주선수와도 시합을 하다가 소리소문없이 대회에서 사라저버린 선수입니다. 95년도 us오픈 우승자이기도 한데 단신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pga무대 선수중 꼴찌,끝에서 1위 (평균 약 260...

엄청난 비거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문제가 되었던 체력저하와 컨트롤샷 난조도 보강하여 보다 안정된 한층...역시 골프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져서 위성미와 최경주 등의 일부 선수들에만 갤러리와 취재진들이 모이고 일반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