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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742 드디어 바야흐로 최경환 의원이 본심을 드러낸건가요. 선거도 끝났겠다. 우리 새누리당에 경제민주화는 있을 수 없당께. ~~ 사례로 들은 중소기업 납품단가 물가연동제...아니 뭐 엄청난...

국민의 힘 73석 진보당 2석 ( 연제구 노정현 , 울산 북구 윤종오) 새미래1석 ( 세종갑 김종민 ) 무소속1석 ( 경북 경산시 최경환 ＊ 그 박근혜정부 초이노믹스 그 사람 ) 즉 범진보 : 지역구 180석 범보수 : 지역구 74석 지역구 = 254석 일치 나머지는 비례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유세 지원을 거부했다고 한다. 최 후보는 불과 천여표 차로 패배했다. 김 대표의 유세 지원을 받았다면 선거 결과는 다를 수 있었다고 본다.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하고 나선 가운데 안 전 수석이 대규모 행사를 열면서 친박(친박근혜)계가 선거를 앞두고 세 모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출마설도 비중 있게 거론되고 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