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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 씨와 한국 교회 근간에 최덕신 씨의 아내인 김은희 자매께서 만인 앞에 드러낸 최덕신 씨의 지난 삶의 자취가 한국 교회와 그의 사역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충격과 당혹스러움과 실망감은 이루 헤아릴 수...

소그룹 찬양모임을 시작하고 정기적인 기고도 하고 있어 최덕신 집사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덕신 집사는 지난해 아내가 간통혐의로 고소, 이를 이유로 모든 찬양 사역을 내려놓은 바 있다. 최덕신 집사의 복귀를 두고 기독교인들 가운데...

10년 후인 1997년 9월 9일 김정일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00년대 북한 이산가족 방문단이 왔을 때 최덕신과 함께 월북한 아내 류미영[7]이 남한에 와서 남겨진 가족들과 상봉했다. 류미영은 2016년 11월 24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 2019...

CCM 사역자 최덕신 씨, ‘주찬양’ 이름 건 모임 시작 “사역에 대한 마음 좀더 분명히 한 것” ▲최덕신 씨 3년 전 아내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칩거하다 지난 해 7월부터 소그룹 예배모임을 가져온 최덕신 씨가 ‘주찬양예컴’이라는 이름의 정기 예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