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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 ] 20707 0 지난 4월 돌연 갑작스런 퇴사로 많은 이에게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박지윤(30) 전 KBS 아나운서가 입을 열었다. 지난 9일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한 박지윤은 퇴사 이유와 관련해 "여러 가지 복합적...

방송진행자로서도 이름을 날리다 갑자기 퇴사를 결행했던 前 KBS 아나운서 박지윤에 관한 내용이다. 제목은 [박지윤 "퇴사이유? 최동석과의 사내연기 용기 부족했다"] 이다. 아래는 기사 전문...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퇴사 이유...

말 많았던 퇴사이유를 밝혔어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게 있지만, 내가 용기가 부족한 거 같다' 며 그녀가 밝힌 퇴사 이유에요...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둔 박지윤은 '아나운서 사무실에 부부가 많았지만 보통 다 한명이 그만두거나 아니면 다른...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박지윤 아나운서도 분명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함께 근무하는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앞날 설계가 퇴사의 한 이유가 됐겠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요즘 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다. 박지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