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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걸)과 타이틀곡 'Here I am'(히어 아이 엠)을 선보였다. 프리 선언을 한 방송인 박지윤이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녹화에서 "결혼해도 콩깍지가 그대로다"고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했다. 뭘 입어도 화보다! JYJ 3인의 근황...

공식 석상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다"며 "특히 박지윤의 프리 선언 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열심히 방송활동을 해...사랑을 보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윤은 연애 초기 최동석 아나운서가 다니는 교회에 함께 다니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전아나운서 보면서 드는 생각이 kbs나 mbc는 아나운서들이 프리선언을 유독 많이 하는것같아요~ 노현정,강수정,박지윤,전현무...KBS의 간판 아나운서(박주아 김경란 전현무 이지애 김현욱 최동석 김기만)들이 나와 최고의 입담 대결을 펼쳤다. MC 신봉선은...

신부 안정민씨는 삼성 에버랜드에 근무하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이외에도 김용건 황수경 한석준 고민정 백승주 박지윤 최동석...것은 지난해 11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KBS를 떠나 프리를 선언한 강수정 전 아나운서의 출연이었다. 알고보니 강수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