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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감독 좋아해서 전우치도 여러번 봤는데 류준열 너무 안어울려서 ㅠ 도술할때 하나도 안멋져요 차라리 우빈이랑 역할을 바꾸는 게 더 낫겠 암튼 유명배우들 엄청 많이 나오고 연기도 괜찮은데 산만해요. 류준열역울 강동원이 했으면 재미 있었을라나

무륵이 시공간의 열린 틈으로 현대로 오고 택시를 부르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속편으로 최동훈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았습니다. 전편의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과...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638699 https://www.youtube.com/watch?v=3DWYV4CDxEw&feature=youtu.be 본문 작품 때문에 머리 기르는중

타짜의 대사도 좔좔 외우는 광팬으로서, 믿고 보는 감독 최동훈의 신작이라길래 시사회 신청했는데 당첨되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예고편 보고 이게 뭔가 했는데, 생각보다 몰아치고 재밌네요. 단언컨대 CG는 한국영화 중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동훈 감독이 1,2편 제작비만 400억을 투자하고, 1편은 저조한 관람으로.. 2편이 나올까 했는데... 결국, 2편은 그나마 성공 한...날 스트레스는 팍팍~ 날릴만한 영화는 분명합니다.. 그야 말로 외계인들의 액션 잔치 ㅎㅎ 스트레스 푸실분들 강추!! ㅎ...

최동훈 감독님 제발 부활해주세요..

전 최동훈, 류승완, 윤종빈이었는데 외계인, 베테랑2(두번보니 좀 더 괜찮긴 함) 보니 윤종빈으로 좁혀지네요. 작품성을 떠나서 상업 영화 타겟 관객의 기본 니즈가 뭔지는 아는 감독인 것 같아요. 영화 분위기가 스피디하든 차분하든 난 이 이야기를 하려...

단독] 최동훈 감독 연출작 ‘외계+인’ 2부, 내년 1월 개봉 확정 ‘외계+인’ 스틸컷. 사진 | CJ ENM 영화 ‘외계+인’ 2부가 내년 1월 개봉한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CJ ENM이 ‘외계+인’ 2부를 내년 1월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한 영화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