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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에르 세바(최 마리 에스텔 수녀)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요셉에게 의지하고자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창세기 46,1) 성경 ‘역사서’에서 브에르 세바는 단과 함께 이스라엘의 영토 북쪽과 남쪽 경계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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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 참 좋았다!”(창 1,31-최 마리 에스텔 수녀)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용 요셉 신부님, 성경과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던 최 창호 야고보 신부님, 그리고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노틀담 수녀회와 사도직으로 응답하신 전임 관구장 마리 모니카 수녀님. 주간 모임 준비를 하며 말씀의 은혜에 잠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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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名作이네!” (탈출 13,21-22, 최 마리 에스텔 수녀)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그들을 인도하셨다. ." (탈출 13,21-22) 나이 스무 한 살이 되던 1981년 3월 19일 요셉 대축일에, 신앙의 황무지인 친청 집에서 세례자 1호가 되었다. 나를 이쁘게 보신 교리반 수녀님께서 생도의 열심함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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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최 마리 에스텔 수녀)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의 어머니가 있었다.(27,55-56) 부활의 첫 증인(28,1-10) 안식일이 지난 주간 첫날 새벽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다. 막달레나의 실명이 제시되고 있다. 그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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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특강 ㅡ최마리요셉수녀님ㅡ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역사 안에 보이신 하느님 자비에로의 부르심* ◎사순 특강ㅡ최마리요셉 수녀님ㅡ 루카복음의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두 아들'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입니다. '나'는 작은아들일 수도 있고, 큰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