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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입력 : 2014.12.19 11:22|조회 : 136 최명길 김래원 /사진= 최명길 트위터 배우 최명길이 김래원과 함께한 사진에서 나이를 비켜간 미모를 뽐냈다. 최명길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펀치 촬영 중 래원이와 찰칵"이라는...

라인과 우아한 어깨선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박하나, 황신혜, 송윤아, 김성령은 나란히 "언니 멋져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최명길은 81년도 데뷔해서 배우 40년차를 맞은 연기 베테랑이다. 최명길...

배우 최명길이 불혹의 나이를 잊은 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명길은 KBS <명성황후>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에서 현재 MBC FM <가요응접실> DJ를 맡고 있는데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아내로, 또 두 아이의 엄마로 1인3역을 소화하고...

캐릭터였습니다. 나이도 나보다 아래였으니까요. ― 경기침체와 취업난, 그리고 여러가지 난제를 안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들과 같은 시대를 사는 30대의 남성으로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무엇을 느꼈습니까? 이준혁 : '열심히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