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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다녀와♡♡♡ #논산훈련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명길이 군 입대하는 아들과 논산훈련소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명길과 아들의 진한 포옹이 애틋하다. 배우 황신혜는 "언니 마음...

시집왔지만 남편놈이 병치레 때문에 골골대고 시원치 않음. 게다가 시집살이도 심한 상황. 이 놈은 두리안(박주미) 남편, 최명길 아들 병치레 때문에 늘 눈 아래 다크써클을 달고 살며 요양차 집을 떠나기도 했음 최명길 - 두리안(박주미) 시어머니 이 놈...

요시토시의 아들이며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가톨릭 사제 소 만쇼가 포르투갈인 신부 하나를 대동해 찾아온 것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과연 70년 동안이나 서로 싸워댔다던 소문이 진실인지, 네덜란드인들과 포르투갈(스페인)인들은 서로의 계책을 폭로...

此.” - 남구만(南九萬, 1629-1711) 『약천집(藥泉集)』 권21, 「좌윤 최공의 묘갈명(左尹崔公墓碣銘)」 해설 이 글은 최명길의 아들 최후량(崔後亮)의 묘갈명이다. 인용한 부분은 병자호란이 끝난 뒤 최후량이 최명길에게 한 말이다. 최후량은 아버지만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최명길, 홍종현 생모 아니였다…”아들같이 키웠다” http://kpenews.com/View.aspx?No=30898 좋아요♡ 댓글♡

원통한 마음을 품고 벼슬길에 나가려는 뜻을 끊어 버렸다. 최후량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청나라 장수를 찾아가 자신이 최명길의 아들임을 밝히고 가족의 안위를 지켰다고 한다. 소인이라 지칭한 실록의 졸기 최명길의 묘소(좌)와 신도비(우). 신도비란...

정말 아들둘 앞에서도 소근소근 할까요? 아들둘 키우는 엄마들 성격 많이 변한다고 하던디...

해설] 이 글은 최명길의 아들 최후량(崔後亮)의 묘갈명이다. 인용한 부분은 병자호란이 끝난 뒤 최후량이 최명길에게 한 말이다. 최후량은 아버지만큼 역사에 뚜렷한...

이 남관에는 먼저 와서 옥살이를 하는 최명길이 있었다. 최명길과 김상헌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갇혀 있었다. 최명길의 아들 후량이 아버지의 구명 운동을 하러 선양에 왔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처음부터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함이요, 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