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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달더라고요 제철 과일이 보약 이라요 유튜브에서 옛날 인기드라마 간추린거 보고 있는데 진짜 재미가 있네요 최민수가 대발이로 나오는 시청률 65프로 사랑이 뭐길래, 랑 겨울 연가, 모래시계도 넘 잼나게 봅니다 안방극장을 달궜던 인기짱 드라마 들...

인물이 있었죠. 사랑이뭐길래 란 드라마에서 최민수가 대발이로 출연했습니다. 이미지 좋았죠... 그러나 그 대발이도 아닌듯합니다. 대발이가 생각하는 대발이는 대량 DM을 동시에 발송하는 프로그램인 "대발이"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한꺼번에 여러명이...

대 발이 아버지를 기억하십니까요 대발이 최민수? 발 칵화를내면 아무도 꼼짝 못하는 이순재가족들 이 런 아버지 현존한다면 난리난리 나겠지요 ? 아 버지 이순재 아들 최민수 부인 김혜자 *사랑이 뭐길래* 1991에 방영한 연속극 버 릇이 없다간 알짤없는...

언젠가 tv 연속극으로 꽤나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네요. 최민수가 대발이로 나오고, 아버지 역으로 이순재가 나오고... 아버지 역을 보면서 우리 아버지를 뵙는듯 했었는데... 요새도 그런 아버지가 계실까요? 최민수 생각하니 모래시계 생각이 나네요...

그 이후의 로저 무어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이미지 효과가 때로는 독이 든 성배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최민수도 결국 '박태수'를 극복하지 못한다.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도 친숙하게 연기했던 그가, '카리스마'의 틀에 갇혀버린 것이다...

방송연예과 4학년 시절 연극 ‘방황하는 별들’로 데뷔한 최민수는 데뷔 초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8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당시 그는 능청스럽고 코믹하지만 자상한 매력을 내뿜는 ‘대발이’역을 연기했고, 그의 높은 연기력에 힘입어 ‘사랑이...

나와 검술시범을 보일 정도로 실력자다) 이렇듯 사람들은 최민수가 현실과 영화 속 캐릭터를 구분 못하고 산다고 생각하지만...것이다. 온몸에 난 상처를 훈장이라고 말하는 남자,‘대발이’와 ‘모래시계’로 이어진 그의 20년 연기 생활을 어떻게 마무리...

해병대출신이라면 후까시잡네....등등 이런말을 안들었겠죠? 최민수씨를 좋아합니다 모래시계때 부터 완전히 팬이되었고 사랑의뭐길래에서 대발이할때 호감있었는데 예전부터 계시판을보니 군대도 안갔다온게 어쩌고 저쩌고......개인적으로 연기력이 훌륭...

다행히 이정도로 해결되었습니다 이젠 다시 시작하셔야지요. 최민수란 유명세가 치른 한순간의 홍역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아차...생활로 돌아오십시요 세월이 갈수록 빛나는..... 멋진 배우 최민수는 틀림없이 항상 우리곁에 있는 대발이와 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