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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언론사 기자들 하는 짓들이 구역질이 나고, 제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최민수가 아주 몹쓸 짓을 해서 산속에 숨어 산다’고 인식들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쇼크 같은 흥미에는 몰입을 잘하지만 진실을 아는 데는 크게...

삭막해… 동네 뒷산 침낭속에서 별보면 무척 행복해~ #4 내 앨범에 관심들이 많아… 직접 가사 쓴 '동선시'라는 노래 꼭 들어봐~ ◇ 최민수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쩔렁쩔렁 쇳소리가 났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할리데이비슨용 빈티지룩. 그의 '눈부신...

사람사는 "꺼리"였으니 심심풀이"왓다껌"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당시에 그총각 최민수군이 서울예전인가 예댄가 다닐때이며 , 세검정골짜기에서 혼자서 자취하며 우리집 건너편에 살았지요. 불과 몇걸음 앞이며, 우리가 위쪽에 사다보니 그친구 집안팍...

다시 최민수의 그 약간은 마른 듯한 목소리로 "베드로야 네가 나와함께 잠시도 깨어서 기도 할 수 없더냐?"하는 대사와 그 강하고 뜨거운 눈 연기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우리 모두 기대해 보자. 하나님이 인정한 왕거머리,왕억지 [탤런트 최수종] 우상...

대로 사는 사람들은 도통 못 알아듣는 이야기만 하는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여러분도 참 신기하지요. 신기하다고 해주세요. 참 신기하지요. 사도바울이 얼마나 신기했겠습니까? 데살로니가 동네에 그런 사람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디모데를 보내는...

잘 사는 정원의 수종에 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라일락이 포함되지 않는다. 라일락은 그 화사한 자 태와 향기와 멋들어진 이름에도 불구하고 부잣집 정원에 선택되지 않고 초라한 마당의 한뼘 땅에서 더 많이 생존한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나는 봄이...

저희 동네에서 교회까지는 산길로 오리였는데 그 길을 늑대 울음 소리의 공포를 이겨내며 혼자서 새벽기도를 다녔습니다. 요즘은 강원도에서도 늑대를 발견할 수 없지만 어린 시절의 늑대 울음 소리는 밤의 공포였습니다. 전기도 없던 시절 삶의 동력으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4925095 그 분과 한 동네에 사는 관계로... 지난 사건의 전후내용은 다 알고 있음. 이 분께 이런 책이 좀 필요할 것 같군요. 나직경. 부제-모략의 즐거움. 명성과 영광, 오욕과 불명예는 한 끗 차이...

쥬스를 사는 일과 같은가?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치는 문외한이 없는 분야인 것 같다. 자신도 검사로 평생을 살아왔고, 그가 요직에 앉히는 인물들도 거의 검찰 출신이고 그가 국정 파트너라고 격상 시킨 그의 배우자 또한 임명도 선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