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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야심만만 생각납니다 최민수가 자기사랑하는 여자가 어떤남자랑 만난다고 해서 차를 한강앞으로 끌고가서 맨손으로 차를 부순 후 한강으로 던졌다고 했죠 부술까요? 80년대 차가 무슨 음박지로 보이나 오늘 무한지대큐 마지막부분에 격파왕 아저씨...

최민수씨가 타던 차량 직찍사진이에요. 폭행사건 있기 전에 찍은건데 제 차 옆을 지나가시는거 보고 핸드폰을 꺼내들었더니 이미 앞으로 지나가버려서 얼굴은 보이지 않고 뒷모습만 보이네요. 실제로 길에서 보면 눈에 팍 들어오는 특이한 차로 달리는...

73세 어르신 최민수가 무시하고 달리니까 보닛에 매달려 500m를 달린 73세 어르신 500m를 보닛에 매달려 달린후 자동차를 멈추게하는 최민수씨의 30cm 칼의 위협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결국 어르신은 최민수에게 사과를 받아냈죠. 마음착한 어르신이 집...

최민수가 자동차 운전 면허학원에 운전을 배우러갔다 민수: 가르쳐줘 강사: -.- 네~우선 기어는 xxxx..... 민수;.... 강사; 아네~ 잘하시네여~그렇게하는거에 하루만에 t코스 까지 하시다니 제법이군요 .... 그러자 민수가 한마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