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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사진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최민식 프로필 저런 난닝구 패션은 소말리아에도 없다 빤쓰 베려서 가면 혼나니까 벗고 물놀이 했다 기저귀를 아끼는 패션 손자에게 한 젓가락이라도 더먹이려는 할매의 마음 때되면 젖먹이려고 일하는 엄마를 찾아온 누나 누나가 너무 말랐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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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보는 사람들중에 이거 아는사람 별로없음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최광일 배우는 최민식 친동생이심ㅋㅋㅋㅋㅋ 잘 몰랐다던 사람들 많길래 글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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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지낙시터에서...(최민식동생 남매와같이)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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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민식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도 절대 가볍지 않았다 빈약한 악기도 눈감고 연주하면.. 표정을 잃은 어미의 눈이 빈젖을 내어주는 할머니 자기등만한 동생을 업은 누이 누구하나 편한자세가 아니다 무더위에 손으로 얼굴가린손에 눈물이 그냥 쏟아졌던 인생이란 제살에 구불구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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