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최민식 와이프 없을줄 알았는데 있더라

추락한 가장들이 많았고 사회는 불완전했다. 그 어두운 단면속에서 이영화가 등장했다 무능한 가장으로 몰락하여 자신의 와이프의 외도를 알고도 감싸줬던 장면이 당시에는 파격적이고 사회통념상 불가능했던 부분을 섬세하게다루었다. 여기서 최민식이...

꽃 피는 봄이 오면>의 현우건, <주먹이 운다>의 강태식이건 최민식은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사는 인물을 제 것같이 연기...삶은 점점 꼴찌가 되어간다. 하던 사업은 망해, 와이프는 이혼하자고 해, 친구는 뒷통수쳐, 하는 일마다 꼬인다. 쥐약 먹고 콱...

야 최민식, 너 CF 해라. 무좀약이면 어떻고 치질약이면 어떠냐? 그런 거 한다고 인간 최민식이 똥치질 되는 거 아니다. 가식...줄 아는 건 이것뿐이에요. 그래도 혹시나 배우 그만 두면 와이프하고 짜장면집 할 거예요. 난 짜장면이 그렇게 좋아요. 늘...

출처:여성시대 하정우와이프 댓글보니 둘이 같이 찍은 영화가 꽤 있길래;;; 제목 소심하게 급수정 ㅠ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것은 바로 '조용한 가족' 심지어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이라는거 ㅎㅎ 문제시 자러감

오래전에 봤었죠. 물어보니 안봤다고 하길래 신나는 맘으로 틀어주었습니다. 저도 한번 더 뒷모습으로 연기할수 있는 배우 최민식의 연기가 보고 싶기도 했구요. ㅋ 각설하고 결론을 얘기하자면 뒷모습으로 우는 장면에서 와이프를 보니 이미 요단강을...

배우 최민식 강재를 보낸 가슴엔 오원의 예술혼이 불타고 올 게 왔구나 했던 그날, 3월 태흥영화사 <파이란> 촬영 후반쯤, 임권택 감독님으로부터 <취화선>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어요. 앞뒤 잴 것 없이 이건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죠. 그 전에...

전쟁에서 최민식 버전으로ㅋ 야! 내가 느그 서장 누구랑 밥도먹고 느그 과장 누구랑 술도 마시는 사이야! 느그소장 이랑은 호형호제 하는 사이야! 하면서 파출소에 소장이 있냐니깐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핸폰을 꺼내들고 소장한테 전화를 하니깐 18핸폰이...

듣기엔 거북한 얘기를 하죠..공부해봐야 아무소용없다는등 의 얘기..자기 친구 돈 갖고 도망간얘기.등등. 그래서 최민식 와이프랑 최민식이랑 그것때문에 싸우죠..서진이가 당신때문에 챙피해서 학교를 못가겠다고 그러더라..하면서 싸우는 장면이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