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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장풍맞고 가루됬다가 살아나던데 ㅋㅋ 몇번 안봐서 잘 모르겠내요ㅕ ㅋㅋ 다시 살아나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이미지로 보나 생긴걸로 보나 최민수가 네티즌 나와 이런 줄 알았는데 최민식 이었구나ㅋㅋㅋㅋ

몇 번 되풀이 웅얼거려 보았다. 어제는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배우 이병헌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다. 최민식과 최민수도 엇갈려 발음하고 송강호, 이정재, 정우성도 오락가락 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이 배우들의 이름을 외워볼까 하다가...

양미경 박순천 최화정 이수진 유열 주현미 이은하 김한국 김정렬 조문식 이경래 정재환 ＊1962년생(62세) - 최수종 최민수 최민식 선우재덕 박광정 손병호 김병세 김홍파 조영진 최명길 이혜숙 이혜영 김청 권재희 안문숙 홍진희 임재범 김종진 하동진...

허세 부리지마! 라고 하는 사람이 최민식씨? 최민수씨?

65년생) 이재명,견미리,박해미,안내상,최재선님 - 61세 (64년생) 권오현,이만기,이봉원,김미경님 -62세 (63년생) 최민수,최민식,최수종,최양락님 -63세 (62년생) 금보라,정보석, 김한국,나영희,이경래,이은하,주현미님 - 64세 (61년생) 이경규,이경영...

만한 배우는 찾기 어려움 여배우들도 마찮가지임... 연기좀 했었던 여배우들도 그냥 신인여배우 되어버림... 이영애,심은하등등... 강수연이 그나마 버텼음... 개인적으론 송강호나 최민식,한석규님들이 최민수와 한번 연기를 해봤음 좋겠단 생각을 많이함...

drama to be aired? What kinds of consequences do you think to be following to those who use probate loan? Like 최민식, 최민수, who appered at private loan CF, those stars were blamed severely. What do you think about the star's freedom...

지난해 한 인터넷 사이트가 ‘한국 최고의 카리스마 지존은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최민수는 ‘취화선’의 최민식,‘나쁜 남자’의 조재현,‘친구’의 유오성,‘공동경비구역 JSA’의 송강호 등 내로라하는 경쟁자들을 다 물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