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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연예인들도 있다는군여..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를 기부한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했다 탤런트 황수정의 마약 복용 사건이 터진 이후 줄을 이은 스캔들 때문에 연예계에서는 2001년 11월을 ‘피의 11월’이라고 부른다. 피의 11월 이후 연예계는 완전히 스캔들 정국에 돌입했다. 연예인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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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샘 .. 이런데 가보았나 ??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승범·최민식 주연의 ‘서울의 주먹’ 등 촬영 예정을 비롯해 올해 로케이션 지원 접수된 영상물 중 남은 50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전주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촬영의 붐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준비중이다. 2001년 발족한 전주영상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