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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진 빚 [최민우의 시시각각] 최민우2024. 11. 5. 00:40 최민우 정치부장 “김영선 좀 해줘라”는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판례’가 원망스럽지 않았을까. 박 전 대통령이 2016년 총선에서...

주말은 내 몸이 아직 평일인지 모른다 자는 동안 배송 중인 시집들이 곤지암 허브에 갇혔다 누군가 햄버거를 먹으며 친구에게 말했다 석촌호수에 시체 나온 게 한 달도 안 됐는데 어떻게 물맛 좋다는 제목을 쓰지 존나 기괴하다 동사무소 거울 앞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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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보는 내내 노상현 계속 누구닮았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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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2924 [최민우의 시시각각]'개인 김건희'에겐 인권도 없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를 이유로 ‘김건희 특검’이 민주당에서 스멀스멀 나온 건 지난해 여름부터였다. 초선 강경그룹 ‘처럼회’가 앞장섰다...

요즘 민우는 물로 참방참방 놀이를 좋아해서 수영장과 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발견을 했는데 요렇게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손으로 참방참방 하는건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물 안으로 들어가는걸 너무나 싫어한답니다. 분명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