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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인 (최민우)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이 시작된 너의 만남 지친..내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림움으로 남아 너이제 가고 없는데...

안녕하세요.아름다운밤입니다.트로트를 좋아하고즐겨부르는 제가 좋아하는발라드곡입니다.드라마도 재미있게봤던 기억이납니다.이곡과드라마를아시는분은 찐아재인증입니다.즐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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