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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쟁쟁한 스프린터들을 상대로 4번 레인에서 2위까지 오르는게 쉽지 않은데, 그것도 앞선 경기에서 부상이 있었는데도 그걸 해내는 최민정! 다시 봐도 놀라운 역전 질주 4번이었는데 2번이 됐습니다 이거 보고 입이 떡 벌어짐 (1년 공백있던 선수...

마지막에 선두로 골인하는 펫턴... 주식도...비슷한 그림이 많다. 초반에 잘 달리다가...중반부터는 엉뚱한 주식이 급부상하고... 최민정같은 저력이 꽉찬 종목을 잡아야하는데.... 그건 그렇고...토요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사실은 죽음의 공포...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3/0010789041 쇼트트랙 최민정, 부상으로 귀국…월드컵 2차 출전 불투명 기사내용 요약월드컵 1차 대회서 충돌로 인해 무릎·발목 부상 2차 대회 출전 힘들듯…대체 선수 파견도 어려워 [베이징...

악재 겹친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부상으로 귀국 대체 선수 파견 어려워…여자부 5명으로 2차 월드컵 출전할 듯 감독 빈자리·팀워크 보완, 중국 빙질 익히기 등 과제 산적 최민정(왼쪽부터)-김지유-이유빈 여자 1,500ｍ 결승 경기 모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