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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가지고 가는 것이 맞나 지금이라도 얘기 잘 했다 애들도 엄마가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지 알아야한다 '업소 단골' 최민환 "난 버닝썬 같은 곳 가본 적 없어"...기만 발언 수면 위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버닝썬 발언이...

그런 내막이 있었으면서 최민환이 먼저 방송에서 율희에 대해 언급했고 율희가 사치하고 책임감 없는 엄마처럼 되버려 사람들에게 악플에 시달렸는데 경제력이 없어 아이까지 양보하고 나온차에 그 심정은 오죽할까요 이제와서 업소 이야기를 했다고 머...

남편이 반대해도 지가 하고싶은데로 애들키우려고 한달 교육비800이머니? 어디 대단한 기업 오너가에 시집가서 그러던가 최민환있는 그룹 이홍기말곤 뜬애들이 없어서 따로 버는돈없어 그돈안 활동하면 번돈이다 일껀데 남편이 부담스러워하면 말을 듣던가...

슬프지만...강하게 마음 먹고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SC이슈] 최민환, 보살인가…"율희 가출 →양육비·재산분할無" 이혼 전말에 쏠린 응원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율희가 22일 TV조선 '이제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