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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서관에서 학업에 몰두 하던지 강당에서 부르짖고 기도하는 모습 외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병락 목사님의 고향은 경상남도 울주군 울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비포장도로로 한 시간은 더 들어가야만 나오는 그런 시골 촌구석동네...

감아도 고향이 어른거릴 만큼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젊어도 이미 70세가 넘었기 때문이다. 한 목사님은 동네 어르신 잔치를 하면서 관광버스로 하루 나들이 모시고 갔다 와서는 너무 힘들어 며칠을 누워있었다고 한다. 네 식구가 일주일 여행만...

때문에 고향에서 살지도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떠돌이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출처: 김병태, 「하나님의 퍼즐」(브니엘, 2014...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21살 꽃다운 나이의 큰아들을 잃은 목사님이 계십니다. 더구나 이 아들은 교회 캠프에서 사고로...

교회 최병락 목사님이 부흥회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여 드리겠다. 목사님이 나병환자 집성촌인 소록도에 있는 중앙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 교회를 섬기는 70이 넘은 남자 전도사님을 만났는데 눈썹도 없고, 코도 없는 나병환자였다. 그 전도사...

전하신 최병락 목사님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말씀입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고)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12세에 아버지...

16 - 최병락 목사 설교(강남중앙침례교회) - 제목 : 회복되면 살아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저희가 귀한 예물과 함께 예배합니다. 드린 손길마다 하나님 기억하시고 성회 기간에 기도의 응답이 다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의...

한재욱 목사는 「인문학을 하나님께」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낭독의 발견>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원재훈 시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작년 가을에 잠자리 한 마리가 사무실로 날아왔습니다. 사무실에는 아홉 개의 창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잠자리...

목사(최병락(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 김관성(울산, 낮은 담교회))이 되셔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저는 부지중 천사를 대접해서 복 받은 <아브라함이 생각났고> 오늘 전도서 11장 1장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나누는 작은 삶을...

지웠다. 최병락 목사의 일화 미 개척 교회를 할 때 박사 과정 중인 유학생 한 명이 있었다. 교회에 크게 믿음이 있어서 오는 것은 아니었다. 질문도, 호기심도 많았으나 성경이나 J의 이야기를 무협지 소설만큼도 신뢰하지 않있는데 어느 주일날 청년이...